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상장 15년 만에 누적 수익률 1500% 돌파! 지금 사도 될까?

TIGER 미국나스닥100, 어떤 ETF인가

TIGER 미국나스닥100(종목코드 13369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0년 10월에 상장한 국내 최장수 미국 투자 ETF입니다.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비금융 대형주 100개로 구성된 NASDAQ-100 지수를 추종하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순자산총액은 7조 원을 돌파했으며,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50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공식 상품 페이지는 미래에셋 TIGER ETF(tigeretf.com 13369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스펙: 보수·배당·수익률

총보수(운용보수 포함)는 연 0.0068% 로 국내 상장 동일 지수 ETF 중 최저 수준입니다. 분배금(배당)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2026년 1월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0.63%입니다. 최근 수익률을 살펴보면, 1개월 -3.24%, 3개월 -2.11%, 6개월 +10.75%, 1년 +13.73%로, 단기 조정에도 중장기적으로는 견고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2주 가격 범위는 106,945원~168,955원이며, 2026년 2월 27일 종가는 159,050원입니다. 상세 수익률 데이터는 FunETF(funet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나스닥100인가: 10년 연평균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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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지수의 최근 10년(2015~2024) 연평균 수익률은 약 12~13%, 누적 수익률은 약 230~260%입니다. 1,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10년 후 약 3,300~3,600만 원이 되었다는 계산입니다. AI·클라우드·전기차·반도체 등 기술 혁신을 이끄는 기업이 집중되어 있어, 성장 산업에 대한 장기 투자 수단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주 비중이 높아 금리 인상기나 경기 침체기에는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인지해야 합니다.

투자 방법: 일반 계좌 vs 연금 계좌

TIGER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증권사 계좌(MTS/HTS)를 통해 한국 주식처럼 매수·매도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직접 투자 시 필요한 환전 과정이 없고, 거래 시간도 한국 주식시장 개장 시간(09:00~15:30)에 맞춰져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연금저축계좌IRP(개인형 퇴직연금)에서 매수하면 연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도 연금 수령 시까지 이연되므로 절세 효과가 큽니다. 알파스퀘어(alphasquare.co.kr 133690)에서 실시간 차트와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사 ETF 비교: QQQ vs KODEX vs ACE

미국 현지 상장 ETF인 QQQ(Invesco)는 운용 보수 0.20%이지만, 해외 주식 매매 수수료·환전 비용·배당소득세 15% 원천징수 등을 감안하면 총비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 대안으로는 KODEX 미국나스닥100(삼성자산운용)과 ACE 미국나스닥100(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있으며, 보수와 수익률 차이는 미미합니다. 환헤지형을 원한다면 TIGER 미국나스닥100(H)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총보수 연 0.07%에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나스닥100 ETF 비교 분석은 인베스팅닷컴(kr.investing.com 133690)에서 과거 데이터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매수해도 될까?

나스닥100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해온 지수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현재 AI 투자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금리·지정학 리스크·밸류에이션 부담 등 변수도 존재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전략은 정액 적립식 투자(DCA)로 매월 일정 금액을 분할 매수하여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특히 연금 계좌에서 장기간 적립하면 복리 효과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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