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한계 – 카카오의 윤리적 문제와 하인리히의 제1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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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운영하는 티스토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데이터 센터 화재가 있었고, 티스토리에 자체 광고를 붙이는 것을 넘어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모기업 카카오의 윤리적 문제와 연관해서 티스토리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최근에 불거진 사건은 카카오 모빌리티의 매출 부풀리기와 콜 몰아주기입니다. 얼마전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조작 사건이 있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전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문어발식 확장을 이어나가서 2023년 현재 143개의 자회사를 이끄는 대형 문어가 됐습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헤어샵, 택시, 트럭운송… 카카오가 진출하는 회사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전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카카오톡이기 때문에 골목상권에 들어와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형 문어가 된 것이죠.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그들의 서비스는 대부분 현재 존재하는 서비스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자본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독점의 지위를 얻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더 많은 매출을 올려서 최대한 주가를 끌어올리고 그 투자금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택시 관련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자동차를 구입해서 자체 운영하지 않습니다.

직영으로 운영하는 미용실도 없습니다.

그들은 서비스 기업입니다.

배달의 민족이 이와 비슷할 것입니다. 직접 음식을 만들지는 않지만 편리함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그 대가를 받습니다. 고용은 창출하지만 그 질은 낮다는 공통점이 있을까요?

과징금 271억원에 검찰 수사까지…카카오모빌리티 수난사는 계속 – 디지털데일리 (ddaily.co.kr)

티스토리의 한계-하인리히의 법칙

산업재해에 국한된 통계이지만 1:29:300의 비율로 경미한 사고가 일어나다 대형 참사가 일어난다는 법칙입니다. 이 하인리히의 법칙은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고로 많은 사건에 인용됩니다.

외적인 면에서 언론에 보도된 것들은 찾아보면 수없이 많습니다. 그들 내부에서는 문제가 없을까요?

1:29:300 이라는 비율에서 티스토리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29쯤에 속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카카오의 한계, 티스토리의 한계

카카오뱅크 주가 상장 후 -70% 폭락…영욕의 1년 – 전자신문 (etnews.com)

위의 기사를 봐서도 알겠지만 카카오는 한계에 직면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광고를 붙이는 것을 많은 티스토리 유저들의 반발을 알면서도 강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많은 매출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위에 나열한 수 많은 부정적인 기사들을 관통하는 것은 매출 부풀리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주가 상장후 카카오페이 임원들이 일제히 스톡옵션을 처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것을 뻔히 알면서 자기 속을 먼저 배불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은 어떤 처분을 받았을까요?

카카오의 수익 모델은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상장을 해서 투자금을 받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른바 쪼개기 상장.

구글이 유튜브를 상장하고 주식을 판매하나요?

아마존이 아마존 클라우드 주식을 판매해서 수익을 얻나요?

하지만 한국의 카카오는 국가의 허술한 관리 아래 자사를 쪼개기 해서 상장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은 계열사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은 장수상의 매출이 필요한 것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하인리히의 법칙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균열이 가는 것은 보이지만 그 균열을 막을 방법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지금의 카카오의 모습입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모기업이 개판인데 자회사가 멀쩡할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티스토리의 한계인지도 모릅니다.

카카오의 미래

카카오 뱅크는 인터넷 은행입니다. 카카오의 중요한 캐시카우죠. 하지만 은행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더 철저한 윤리의식이 필요합니다. 현재 카카오투자 대표와 창업자인 김범수 의장이 직접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 벌금형 이상 받으면 카카오뱅크 잃을 수도 (chosun.com)

윤리적 자본주의에 반하는 방식으로 성장해온 카카오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분들도 나름의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가 없어지지 않을지는 몰라도 자체 광고를 더 붙이거나 어떤 제한을 두어서 최대한 매출을 쥐어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들과 상생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배를 먼저 채우는 것이 그들의 방식입니다. 수 많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마무리

티스토리의 한계

다음카카오와 비교되는 네이버는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입니다. 라인 메신져는 동남아와 일본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춘천에 오직 백업의 용도로 대형 데이터 센터를 운영중입니다. 네이버가 기업 윤리와 관련해서는 언론의 조명을 받은 적이 있나요? 그들만의 독특한 생태계, 독점과 폐쇄적인 내용을 다룰뿐 그 것이 비윤리적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을 착취해서 임원들의 배를 살찌우는 회사가 하루 아침에 착한 윤리적 기업으로 변할 수는 없습니다. 티스토리사용자 분들은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로 하루 몇 달러를 벌었다는 것보다 카카오와 티스토리의 한계를 인식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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