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국가장학금 2유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유형과는 어떻게 다른지, 지원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까지 모든 정보를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국가장학금 2유형은 정식 명칭으로 ‘대학연계지원형 국가장학금’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대학이 등록금 부담 완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대학의 노력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1유형이 한국장학재단에서 직접 학생에게 지원하는 방식이라면, 2유형은 각 대학이 자체 예산을 활용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 때문에 2유형은 대학마다 선발 기준과 지원 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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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의 구성
국가장학금 2유형
1유형과 2유형, 무엇이 다를까?
많은 학생들이 1유형과 2유형의 차이점을 혼동하곤 합니다. 두 유형의 핵심적인 차이점을 명확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지원 주체의 차이
가장 큰 차이는 누가 장학금을 지급하느냐입니다. 1유형은 한국장학재단이 직접 지원하는 반면, 2유형은 각 대학이 자체 예산으로 지원합니다. 따라서 1유형은 전국 공통 기준으로 운영되지만, 2유형은 대학별로 유연하게 운영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선발 기준의 차이
1유형은 한국장학재단의 통일된 기준에 따라 선발됩니다. 소득구간과 성적 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정해진 금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반면 2유형은 각 대학이 자체적으로 정한 선발 기준에 따라 장학생을 선정합니다. 대학마다 우선순위나 추가 조건이 다를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원 금액의 차이
1유형은 소득구간별로 지원 금액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반면 2유형은 대학의 재정 상황과 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결정됩니다. 일부 대학은 소득 0~3구간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보전해주기도 하며, 어떤 대학은 최소 10만원 이상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대학의 재정 능력과 장학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방법의 차이
다행히 신청 방법은 두 유형 모두 동일합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1유형과 2유형이 통합 신청으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별도로 2유형만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며, 대학의 참여 여부와 학생의 자격 요건에 따라 자동으로 선발됩니다.
2025년부터 확대된 소득구간 기준
2025년부터는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8구간 이하 학생들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2025년부터는 9구간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국가장학금 1유형뿐만 아니라 2유형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9구간 신설의 의미
9구간은 기준 중위소득의 300% 이하인 가구에 해당합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인정액이 약 1,220만원에서 1,829만원 사이인 가정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를 통계청 소득 10분위로 환산하면 대략 6~8분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이번 지원 구간 확대로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이 약 100만명에서 150만명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는 전체 대학생의 약 75%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로, 중산층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득구간별 2유형 지원 범위
국가장학금 2유형은 기본적으로 소득 1~9구간 학생이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긴급한 경제적 상황에 처한 10구간 학생도 대학의 판단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대학은 소득구간과 함께 성적, 경제적 어려움의 정도,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 자격
그렇다면 국가장학금 2유형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할까요?
기본 자격 요건
먼저 국가장학금 2유형에 참여하는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합니다. 모든 대학이 2유형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이 다니는 대학이 2유형 참여 대학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소속 대학의 장학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해야 하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어야 합니다. 신입생, 재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모두 신청 가능하며, 휴학생은 제외됩니다.
소득 기준
2025년부터는 학자금 지원구간 9구간 이하 학생이 기본 지원 대상입니다. 소득인정액은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하여 환산한 금액으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소득인정액 모의계산’을 통해 미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2유형의 경우 대학의 자체 기준에 따라 소득구간과 관계없이 선발할 수 있는 여지도 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경제적으로 긴급한 상황에 처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도 하므로, 본인의 소득구간이 높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대학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 기준

국가장학금 2유형의 성적 기준은 1유형보다 다소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직전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졸업학기는 9학점 이상), 백분위 성적 80점 이상 또는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직전학기 백분율 85점 이상을 요구하거나, 4.5 만점 기준 평점 2.75 이상을 요구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다니는 대학의 구체적인 성적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입생과 편입생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이 없으므로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첫 학기는 성적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2학기부터는 1학기 성적이 기준에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유형 선발이 선행 조건
매우 중요한 점은 국가장학금 2유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1유형에 먼저 선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1유형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면 2유형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2유형은 1유형의 추가 혜택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학별 선발 기준의 차이
국가장학금 2유형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별로 선발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각 대학은 자체적인 노력계획을 수립하여 장학생을 선발하므로, 같은 조건의 학생이라도 다니는 대학에 따라 지원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구간별 우선순위
대부분의 대학은 소득구간이 낮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합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3구간 학생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0~3구간 학생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전액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성적 우수자 우대
일부 대학에서는 소득구간뿐만 아니라 성적도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삼습니다. 같은 소득구간이라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우선 선발하거나, 일정 성적 이상인 학생에게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제적 긴급 상황 고려
갑작스러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실직, 질병, 재해 등으로 긴급하게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별도로 선발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득구간이나 성적 기준을 다소 완화하여 지원하기도 합니다.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 금액
국가장학금 2유형의 지원 금액은 대학마다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이는 각 대학의 재정 상황과 장학 정책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최소 지원 금액
한국장학재단의 지침에 따르면, 국가장학금 2유형은 과소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10만원 이상을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2유형에 선발되면 적어도 학기당 1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별 지원 금액 차이
실제로는 대학마다 지원 금액이 천차만별입니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같은 소득수준의 학생이라도 대학에 따라 1인당 지급금액이 최대 164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재정이 풍부한 대학의 경우 소득 0~3구간 학생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국가장학금 1유형과 타 장학금을 제외한 나머지 등록금 전액을 보전해주기도 합니다. 반면 재정이 어려운 대학은 최소 금액만 지급하거나, 선발 인원 자체가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등록금 범위 내 지급 원칙
국가장학금 2유형은 등록금 필수경비(입학금, 수업료)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 즉, 등록금을 초과하여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1유형과 2유형, 그리고 다른 교내 장학금을 합쳐서 등록금을 초과하게 되면, 초과분은 지급되지 않거나 다른 장학금이 조정됩니다.
1유형과 2유형 중복 수혜 가능할까?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가장학금 1유형과 2유형은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 이는 1유형과 2유형이 서로 다른 재원으로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중복 수혜의 원리
1유형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급하고, 2유형은 대학에서 지급합니다. 따라서 두 장학금은 별개로 취급되며, 조건을 충족하면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1유형과 2유형을 동시에 수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득 3구간 학생이 1유형으로 학기당 285만원을 받고, 동시에 2유형으로 대학으로부터 추가로 50만원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총 335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등록금 범위 내 제한
다만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고 해서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장학금을 합산했을 때 등록금 범위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이를 ‘이중수혜 방지 제도’라고 하며, 등록금을 초과하는 장학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등록금이 300만원인데, 1유형으로 285만원, 2유형으로 100만원을 받게 되었다면, 실제로는 등록금 300만원까지만 지급되고 나머지 85만원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또는 2유형 지급액이 15만원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의 편리함
좋은 소식은 1유형과 2유형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국가장학금을 한 번만 신청하면, 1유형과 2유형이 통합 신청으로 자동 처리됩니다. 이후 대학에서 자체 기준에 따라 2유형 선발 대상자를 결정하고 지급합니다.
국가장학금 2유형 신청 방법
국가장학금 2유형 신청은 1유형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됩니다.
통합 신청 시스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국가장학금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때 1유형, 2유형,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이 모두 통합 신청으로 자동 처리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2유형만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청 시기
국가장학금은 매 학기 정해진 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보통 1차 신청과 2차 신청으로 나뉘며, 재학생은 1차 신청 기간에 반드시 신청해야 유리합니다. 2차 신청은 주로 신입생, 편입생, 복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1차 미신청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지만 예산 소진 시 지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 동의 필수

1유형과 마찬가지로 2유형도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필수입니다. 미혼 학생은 부모님, 기혼 학생은 배우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이를 완료하지 않으면 소득분위 산정이 되지 않아 장학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서류 제출
신청 후 한국장학재단이나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있다면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의 ‘서류제출현황’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2유형 선발 및 지급 절차
국가장학금 2유형은 1유형과는 다른 선발 및 지급 절차를 거칩니다.
1단계: 1유형 선발 완료
먼저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 1유형 심사를 진행합니다. 소득분위 산정과 성적 확인을 거쳐 1유형 선발이 완료되어야 2유형 심사가 시작됩니다.
2단계: 대학 자체 심사
1유형에 선발된 학생들 중에서 각 대학이 자체 기준에 따라 2유형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대학은 소득구간, 성적, 경제적 어려움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 대상자를 결정합니다.
3단계: 지급 시기
1유형은 보통 학기 초에 등록금에서 직접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급되는 반면, 2유형은 대학에 따라 지급 시기가 다릅니다. 일부 대학은 학기 초에 함께 지급하기도 하지만, 많은 대학들이 학기 말에 지급하거나 별도의 지급 일정을 공지합니다.
지급 방법도 대학마다 다릅니다. 등록금에서 직접 감면되는 경우도 있고, 학생 개인 계좌로 입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 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의 경우 2유형 장학금이 대출 우선상환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및 팁
국가장학금 2유형을 신청하고 수혜받을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정리해드립니다.
소속 대학의 2유형 참여 여부 확인
모든 대학이 국가장학금 2유형에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대학은 2유형을 운영하지 않거나, 특정 조건의 학생에게만 제한적으로 지원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다니는 대학이 2유형 참여 대학인지, 어떤 기준으로 운영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각 대학의 2유형 선발 기준과 지급 일정은 대학 홈페이지 장학 공지사항에 게시됩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1유형 신청을 완료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2유형을 받는 것이 아니므로, 대학의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성적 관리의 중요성
2유형은 1유형보다 성적 기준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성적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F학점이나 재수강 과목도 성적 산정에 포함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내 장학금과의 중복 확인
일부 대학에서는 2유형 선발 시 다른 교내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성적우수장학금이나 다른 교내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2유형 선발에서 제외되거나, 중복 해소 후 지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 학기 신청 필수
1유형과 마찬가지로 2유형도 매 학기 신청해야 합니다. 한 번 신청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계속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매 학기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국가장학금 2유형은 1유형과 함께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특히 2025년부터 9구간까지 지원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유형은 대학별로 선발 기준과 지원 금액이 다르므로, 자신이 다니는 대학의 구체적인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1유형에 선발되어야 2유형도 받을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장학금 1유형과 2유형을 모두 받으면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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